과한 운동은 안 한 것만 못합니다

건강정보

운동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죠. 어떤 질병이든 예방을 위해서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비만,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위험하고 만성적인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운동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하지 않은 것보다 더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옛말에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말처럼 운동도 너무 과하게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3회 이상 2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하는 거로도 충분합니다. 일주일에 1000~2000 사이의 칼로리 소비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60kg인 사람이 하루에 조깅이나 수영을 30분 정도 하면 30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습니다.

운동하는 사람은 대부분 체력을 기르는 것보다 체중을 조절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나치게 운동하는 일이 많은데 운동은 근육 등에 자극을 주는 행동입니다. 적당한 자극을 주면 그것을 이겨내고 저항력을 키우며 더 강해지는 것인데 자극이 너무 강해지면 적응하지 못해 건강이 안 좋아지게 됩니다. 운동강도를 늘리고 싶다면 한 번에 확 늘리는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게 좋습니다. 강한 운동과 약한 운동을 교대로 하고 필요하다면 강도를 조절해가며 해주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