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평소 잘못된 자세로 오래 생활하는 사람은 허리 통증을 느끼기 쉽습니다. 허리 통증이 만성화되어 자주 느껴진다면 이미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에 변화가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척추가 휘어있을 가능성도 높은데요.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하면 생활하기도 힘들어지니 운동을 통해 통증을 완화해보세요.

허리 통증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운동은 고양이 자세입니다. 양손과 무릎을 어깨너비로 벌려 기어가는 자세를 취해줍니다. 숨을 들이마시며 시선을 천장으로, 꼬리뼈를 올려 척추가 활처럼 펴지는 자세를 취해 5초간 유지합니다. 5초 후 숨을 내쉬면서 시선을 배꼽으로, 배를 수축시켜 몸을 둥글게 마는 자세를 5초간 유지합니다. 이것을 10회 반복하도록 합시다.

다음은 교각 자세입니다. 천장을 바라보고 누운 채로 팔과 다리를 적당히 벌려줍니다. 무릎을 90도 구부린 상태에서 등과 엉덩이, 허벅지에 힘을 줘 상체와 허벅지가 일직선이 되도록 합니다. 이때 다리가 과도하게 벌어지거나 골반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5초간 유지하는 것에 신경 써주세요.

버그도그 운동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개가 엎드린 자세를 취한 뒤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동시에 수평으로 들어 올립니다. 들어 올린 팔은 귀에 닿을 정도로 펴주어야 하고 다리는 아래쪽으로 펴서 몸과 일직선이 되어야 합니다. 10초간 유지하며 척추와 골반이 좌우로 움직이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